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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리드 페이튼은 고향 펠리컨즈와 1년 계약에 합의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7. 3. 16:42

희한한 머리의 선수 엘프리드 페이튼이 고향인 뉴올리언즈 펠리컨즈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3968320/elfrid-payton-agrees-1-year-deal-new-orleans-pelicans



프리에이전트 가드 엘프리드 페이튼은 1년 계약을 고향 뉴올리언즈 펠리컨즈와 합의했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에게 말했습니다.


2014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0번픽이었던 페이튼은 올랜도 매직에서 선즈로 2월에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는 피닉스와의 경기들에서 19경기 전부 선발 출전하는 것으로 마감했습니다.


페이튼은 평균 12.7득점, 6.2어시스트 그리고 4.3리바운드를 그의 2017-18 시즌동안 기록했으며 필드골 성공율은 49.3퍼센트 그리고 3점슛율은 32.6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4년차 가드인 페이튼은 루이지애나 그레트나에서 태어났고 라파예트의 루이지애나 대학에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