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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소식통: 워리어스는 빅맨 케본 루니와 재계약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7. 4. 15:17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이제 어떤 선수라도 마음만 먹으면 데려올 수 있고 재계약하려고 마음먹으면 누구와도 재계약할 수 있는 팀이 된 듯합니다. 작년 좋은 모습을 보였던 케본 루니와 재계약한다는 소식입니다. 최저치 계약으로 한다고 합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ap-source-warriors-sign-big-man-kevon-looney-003240540--nba.html

AP source: Warriors to re-sign big man Kevon Looney
OAKLAND, Calif. (AP) -- The Golden State Warriors will be much younger next season, and general manager Bob Myers is working to keep much of the core intact to chase another championship.
sports.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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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다음시즌 더 젊어질 것이며 제너럴 매니저 밥 마이어스는 또 한번의 우승을 쫓기위해 핵심을 더 손대지 않고 유지하기위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재다능한 빅맨 케본 루니는 2년 연속 우승팀인 워리어스와 1년 최저치의 계약으로 재계약 할것이라고 합의에대해 직접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화요일에 말했습니다.


루니의 새로운 계약이 그가 모라토리움 기간이 끝나는 금요일 이후 서명할 때까지는 공식적이 될 수 없기때문에 그 사람은 익명으로 말했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미 2번의 NBA 결승전 MVP이었던 케빈 듀란트와 선수 옵션이 있는 2년 계약의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파워포워드와 센터인 루니를 다시 데려오는 것은 마이어스에게는 최고 우선 순위이었습니다. 마이어스는 또한 가드 패트릭 맥카우와 재계약하기를 희망합니다.


루니는 그의 몸을 만들기위해 지난 오프시즌에 30파운드 가량을 감량해서 그가 더 빠르게 만들었으며 스티브 커 감독의 로테이션에서 정규적인 자리를 차지했고 앙드레 이궈달라가 부재하는동안 5번의 포스트시즌 경기들에서 5번의 선발 출전을 해 내었습니다.


그의 3번째 프로 선수로의 시즌에서 22살의 루니는 평균 4.0득점과 3.3리바운드를 경기당 13.8분의 출전에서 기록했습니다.


워리어스는 센터 자벨이 맥기를 레이커스에 잃어버리는 동안 월요일에 드마커스 커즌스를 추가했고 커즌스가 수술을 필요로했던 아킬레스건 파열로부터 복귀하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잠재적인 올스타 출신 선수들로만 선발 출전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ESPN은 처음 루니의 합의를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