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는 이번 오프시즌 가장 큰 움직임을 취한다음 바로 그 움직임이 좌절됩니다
새크로멘트 킹스가 잭 라빈에게 큰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는데 이걸 또 시카고 불스가 매치를 시켜버립니다. 저는 잭 라빈을 그렇게까지는 보지 않는데 킹스, 불스 모두 NBA 구단인데 선수 보는 눈이 없지는 않을것이고 잭 라빈이 그렇게나 잠재력이 있다라고 이해할 수 밖에는 없네요. 이거 저거 다 떠나서 잭 라빈의 덩크는 흠을 잡을래도 잡을것이 없기는 합니다.
참조 : https://www.prosportsdaily.com/Headlines/ExternalArticle?articleId=520684
킹스는 프리에이전시에서 그들의 첫 움직임을 했지만 몇 시간뒤 그것으로부터 앞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리그 소식통은 새크라멘토가 시카고의 제한적 프리에이전트 가드인 잭 라빈과 4년 7천8백만불의 제안에 금요일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불스그 제안을 매치시킬 48시간이 있었으며 빨리 매치시킬 것이라고 결정했습니다.
라빈은 킹스와 연락을 했고 목요일 프로트 오피스의 사람들과 함께 방문을 했습니다. 2017년 그의 왼쪽 전방십자인대가 찢어졌던 라빈은 또한 그의 무릎이 상태가 좋다고 말했던 팀의 의사들과도 만났습니다.
라빈은 16.7득점을 시카고 불스 소속으로 뛴 24경기에서 지난 시즌 기록했습니다. 그는 2017년 드래프트 데이의 트레이드로 미네소타로부터 시카고에 영입되었습니다.
"제가 다른 팀으로부터 제안을 받아야 했던 것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라빈은 The Undefeated에 불스가 매치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보도하기전 이야기에서 말했습니다. "하지만 새크라멘토는 적극적으로 다가왔고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시카고보다는 새크라멘토가 날 더 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3살의 라빈은 2014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가 전체 13번 픽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킹스는 그의 젊음, 운동 능력 그리고 어떻게 그가 그들의 젊은 핵심 선수들과 맞을것인지에 대해서 좋아했었습니다.
하지만 라빈은 슈팅 가드이며 스몰 포워드를 추가하기를 바라는 킹스의 바램을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킹스는 여전히 버디 힐드와 보건 보그다노비치를 여전히 선호하며 그들은 지난 시즌 팀의 주요 슈팅 가드들이었습니다.
라빈을 계약하려는 움직임은 킹스가 만약 팀을 향상시킨다면 포지션의 깊이를 더하는 선수들을 기꺼이 구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킹스는 대략 샐러리 캡에서 1천7백만불의 여유분이 있으며 프리에이전시에도 이런 여유분을 여전히 사용할 수 있으며 선수명단을 더 좋게 만들기위해 여전히 트레이드를 알아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