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벅스는 자바리 파커와 "멋진 대화"를 했습니다.

밀워키 벅스가 프리에이전트인 자바리 파커와 계약을 하려하는 중이고 양측이 좋은 대화를 가졌다는 소식입니다. 밀워키 벅스의 선수 구성이 은근 괜찮습니다. 내년에 동부지구에서 꽤 높은 순위를 노려볼만 합니다.

참조 : https://www.prosportsdaily.com/Headlines/ExternalArticle?articleId=521050

이런 클래스에서 남아있는 프리에이전트 최고의 프리에이전트중 한 명은 벅스의 포워드 자바리 파커입니다. 현재 파커는 제한적 프리에이전트이며 지금까지 다른 어떤 팀들이 계약을 하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밀워키 벅스의 제너럴 매니저 존 호스트는 파커와 벅스가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것처럼 보인다고 이야기합니다.

건강할때 자바리 파커는 벅스에게 치명적인 득점 옵션임을 증명했습니다. 무릎 부상을 당하기 전 파커는 평균 20.1득점을 2016-17시즌 밀워키에서 기록했습니다. 파커는 지난 시즌 첫 50경기를 결장한 뒤 복귀를 했으며 플레이오프 팀인 벅스를 위해 좋은 롤 플레이어가 되었습니다. 평균 12.6득점과 거의 5리바운드를 경기당 기록했습니다.

벅스는 다가오는 시즌 파커의 부상으로 점철된 시즌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파커를 데려올 위치에 있습니다. 불스가 잭 라빈의 오퍼 시트를 매치한 뒤 불스는 파커를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탈락되어야만 합니다. 관심이 있는 유일한 다른 한 팀은 킹스입니다. 하지만 바로 라빈처럼 - 벅스는 제한적 프리에이전트에 대한 모든 수단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