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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들: 미래의 스테판 커리의 여동생의 남편이 될 대미안 리는 워리어스로 향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7. 11. 14:52

스테판 커리의 여동생과 약혼한 대미안 리가 워리어스와 투웨이 계약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재미있는 기사네요.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4061228/damion-lee-future-brother-law-stephen-curry-sign-two-way-contract-golden-state-warriors


프리에이전트 가드 대미언 리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합의에 이르렀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미래에 워리어스의 스타 스테판 커리의 여동생의 남편이 될 리는 투웨이 계약을 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말합니다. 리는 커리의 여동생 사이델과 약혼중입니다.


골든스테이트는 젊고, 운동능력이 있고 윙 지역에서 슛을 할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었고 리는 그런 모든 항목들을 만족합니다.


6풋 6인치의 윙 지역에서 뛰었던 리는 2017-18 시즌을 산타크루즈 워리어스를 위해 뛰었습니다. 산타크루즈 워리어스는 2연속 우승을 한 G리그 자매팀입니다. 리는 아틀란타 호크스에서 그 시즌에 콜업되었고 2번의 연속된 10일 계약을 완료한 뒤에 시즌의 나머지에 대해서 계약을 했었습니다. 리가 호크스와 함께한 15경기에서 그는 평균 10.7득점을 경기당 26.9분의 출전시간에서 기록했습니다.


리는 2016년에 루이즈빌 대학을 나와서 드래프트되지 못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