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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들: 자바리 파커는 2년, 4천만불 상당의 계약을 불스와 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7. 16. 12:31

시카고 불스가 밀워키에서 뛰었던 자바리 파커를 계약한 것에 대해서 오버 페이 이야기가 많기는 합니다. 어찌되었던 시카고 불스는 자바리 파커와 잭 라빈에게 거금을 투자하면 이번 시즌은 제대로 해보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기는 했지만 두 선수 모두 큰 부상이 있었던 선수들이어서 과연 투자만큼의 효과를 보여줄 것인지는 매우 궁금해집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4096668/jabari-parker-signs-chicago-bulls


시카고 불스는 프리에이전트 포워드 자바리 파커를 계약했다고 팀은 토요일 발표했습니다.


2년 4천만불의 계약이라고 리그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밀워키 벅스의 제너럴 매니저 존 호스트가 제한적 프리에이전트인 자바리 파커의 퀄리파잉 오퍼를 철회해서 파커가 비제한적 프리에이전트가 되게 한 이후 바로 불스와 파커의 합의는 완료되었습니다.


벅스는 불스의 오퍼 시트를 매치하지 않을 것이며 그 계약은 파커에대한 신뢰감 있는 모습으로 더 짧은 계약을 불스와 하는 것을 허용했습니다.


"우리는 정말 자바리 파커를 사랑하며 이렇게 그와 작업하기를 원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퍼 시트를 매치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호스트는 ESPN에 말했습니다.


계약의 2년차는 팀 옵션이라고 리그 소식통들은 말했으며 이는 파커가 겪었던 2번의 전방 십자 인대 부상에 근거하여 시카고에 위험부담을 줄여주는 것이며 불스와 파커 양측이 파커가 건강을 유지하고 다음시즌에 생산성을 보여준다면 짧은 기간의 관계에서 장기간의 관계로 변할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바텔레스타인은 벅스가 퀄리파잉 오퍼를 폐지해야만 했으며 이는 오퍼 시트가 양측으로 부터의 옵션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텔레스타인과 파커에게는 지나간 부상들과 밀워키와 마지막 시즌의 고르지 않은 경기력 이후의 2천만불 보장은 제한적 프리에이전트의 고르지 못한 가치에 대해서는 최선의 결과입니다.


불스는 그들이 가드 줄리안 스톤과 포워드 폴 집세르를 방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한 조치들은 파커와 계약하기위한 샐러리 캡 여유분에서 2천만불을 만들어내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23살의 파커는 시카고로 복귀할 것입니다. 시카고는 그가 2013년 시메온 고등학교에서 전미 1위이었던 곳이었습니다.


불스는 파커의 경력을 부활하고자 하며 그를 최고의 컨디션으로 회복시키고 2014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2위 픽으로서의 그의 전도유망함을 이행하려 합니다.


파커는 리그에서 엘리트 득점원이 되기위한 전도유망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불스는 파커를  라우리 마르카넨, 웬델 카터 주니어, 잭 라빈 그리고 크리스 던을 포함하는 젊은 핵심 선수들에 추가하기를 원합니다.


불스는 파커를 대부분 스몰 포워드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파커는 그의 경력에서 왼쪽 무릎에 2번의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을 당했습니다. 그는 2016-17시즌에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20.1득점, 6.2리바운드 그리고 2.8어시스트를 51번의 출전 경기에서 또 다시 무릎 부상을 당하기전 기록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