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들: 네츠는 너게츠와의 계약에서 케네스 패리드, 대럴 아서, 2개의 드래프트 픽을 얻습니다.

브루클린 네츠가 덴버 너게츠와 케네스 패리드, 대럴 아서 그리고 2019년 보호된 1라운드 픽과 2020년 2라운드 픽을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는 소식입니다. 덴버는 연봉 덜어내기를 확실히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4081971/denver-nuggets-trade-kenneth-faried-darrell-arthur-draft-picks-brooklyn-nets-isaiah-whitehead

덴버 너게츠는 포워드 케네스 패리드 그리고 대럴 아서, 2019년 보호된 1라운드 픽과 2020년 2라운드 픽을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하는데 합의했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너게츠는 가드 아이재이아 화이트헤드를 트레이드에서 영입합니다, 화이트헤드는 너게츠가 방출할 것이라고 리그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그 계약은 샐러리에서 2천1백만불을 덜어낼 것이며 잠재적으로 덴버에게 2018-19 시즌 임금과 사치세에서 4천3백만불을 잠재적으로 절약해 줄 것입니다.

네츠의 제너럴 매니저 션 막스는 1라운드 픽으로 브루클린의 선수층을 다시 채우고 있습니다. 덴버의 2019년 1라운드 픽은 보호된 1-12이며 2020년 2라운드 픽은 보호되지 않았습니다.

2017년에 네츠는 더마 캐롤을 트레이드했고 캐롤의 연봉은 그들에게 2018년 1라운드 픽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네츠는 조 해리스가 보유하고 있던 1백5십만불의 프리에이전트 계약 보유를 하고 있어서 패리드와 아서의 계약을 흡수할 수 있었습니다. 트레이드는 브루클린이 모라토리움이 끝날을때 해리스의 8백만불 보유 계약으로 해리스와 계약을 했더라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브루클린은 여전히 2백6십만불의 샐러리캡 여유분이 있으며 14명의 선수들이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네츠는 얼리 버드 예외사항때문에 해리스와 계약하는데 샐러리 캡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4백4십만불의 미드레벨 예외사항의 여유분이 에드 데이비스를 위해 비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