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터스의 프레지던트 마사이 우지리는 더마 드로잔과의 '대화실수'에 대해 사과합니다.
더마 드로잔이 샌안토니오 스퍼스로 트레이드 된 것을 저는 개인적으로 드로잔의 미래를 보면 잘 된 일이라고 보지만 토론토 랩터스에게 그렇게 많은 충성심을 보여주고 팀을 위해 노력했던 더마 드로잔이 지금 당장은 너무 속상하고 서운함을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나 마사이 우지리의 일처리가 너무 무성의 혹은 정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더마 드로잔 트레이드와 드웨인 케이시의 경질에도 불구하고 다음시즌 토론토 랩터스의 성적이 좋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지리의 이야기는 좀 유체이탈이네요. 그리고, 드웨인 케이시와 더마 드로잔이 이제껏 토론토가 맛보지 못한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주었는데 플레이오프의 실망감을 마사이 우지리는 모두 이 두사람에게 떠넘기는 것으로 보여서 저는 너무 불편합니다.
암튼, 레너드와 그의 그룹들의 행보를 볼때는 카외이 레너드가 다음 시즌 이후 프리에이전트가 될 것으로 봅니다. 뭐, 그렇게 되면 마사이 우지리도 그의 자리를 보전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4150340/toronto-raptors-president-masai-ujiri-apologizes-miscommunication-demar-derozan
토론토 랩터스의 프레지던트 마사이 우지리는 수요일 4번의 올스타를 지냈던 드로잔을 샌안토니오 스퍼스로 트레이드 하는 것으로 귀결된 더마 드로잔과의 "대화실수"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저는 드로잔과 썸머 리그에서 대화를 했으며 난 정말 그것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우지리는 금요일에 말했습니다. "우리는 말했습니다 ... 어쩌면 내 실수는 우리가 드로잔으로부터 앞으로 일어날 일에대해 우리가 예상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트레이드에 관해 필요한 이야기를 한 것아니라 내가 드로잔으로부터 앞으로 기대하는 것에 관한 것이었으며 그것이 그런 차이가 있었다고 전 생각합니다."
드로잔에 가까운 소식통들은 ESPN의 크리스 헤인스에게 드로잔이 썸머리그동안 토론토 관계자들을 만났고 그가 트레이드 되지 않을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습니다.
우지리는 금요일 추가로 말했습니다: "내일에서, 난 항상 내가 가진 팀과 함께 내가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가정합니다. 만약 대화의 실수가 있다면 저는 더마 드로잔과 그의 가족 그리고 그의 대리인들에게 미안합니다. 내가 의도했던 것은 아닙니다."
우지리는 드로잔이 프랜차이즈에 했던 헌신에 대해서는 감사했지만 카와이 레너드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지나칠 수 없었다고 느꼈습니다.
"자주 오지 않는 최고 선수 5명중 한 명을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는 달려들어야 합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리그 소식통들은 ESPN에 수요일 레너드와 드로잔 두 선수 모두 그 계약을 환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레너드는 내년 여름 프리에이전시에서 레이커스와 계약할 계획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레너드는 내게 캐나다에서 뛰는 것에 대해 흥미가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우지리는 금요일 이야기했습니다. "이 많은 것들은 모두가 모든일에 관해서 그들 자신의 의견이 있다는 것입니다 ... 저는 카와이 레너드 혹의 그의 사람들에게서 그런 것을 못 느꼈으며 저는 카와이 레너드에게 우리가 직접 만날때 그런 기회를 줄 것입니다."
우지리는 레너드가 다음 몇일간 신체검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레너드는 지난 시즌 사두근 부상으로 겨우 9경기를 뛰었고 시즌의 많은 시간을 스퍼스와 떨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카와이와 그의 대변인, 그의 삼촌과 대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우지리는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과 직접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 그것을 알아내는 것과 그들을 가능한 편한하게 하는 것입니다. ... 저는 확신에 차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경기 플랜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며 우리는 그게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