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본레는 닉스에 합류하고 포워드 자리를 경쟁할 것입니다.

뉴욕 닉스가 프리에인저트 빅맨인 노아 본레를 영입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4184989/knicks-sign-forward-former-blazer-bull-noah-vonleh

뉴욕 닉스는 프리에이전트 빅맨인 노아 본레를 화요일에 계약했습니다.

ESPN의 소식통에 따르면 협상은 1시즌이며 부분적으로 보장이 되어있습니다. 금전적인 부분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22살의 본레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시카고 불스에서 지난 시즌을 보냈으며 평균 4.9득점과 5.8리바운드를 16분의 출전 시간에서 기록했습니다.

2014 NBA 드래프트에서 9번 픽이었던 본레는 뉴욕의 전방에서 로테이션 자리를 다툴것입니다. 그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전방십자인대 수술로부터 재활하고 있어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동안 파워 포워드 자리에서 출전 시간을 얻기위한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본레가 계약을 하면 뉴욕은 16명의 선수가 NBA 계약이 되고 2명의 선수가 양방향 계약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NBA 출전 선수 제한을 만족시키기위해 개막전 이전에 한 선수를 트레이드하거나 방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