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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재럿 앨런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연장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21. 7. 24. 21:2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확실히 재럿 앨런을 팀의 미래로 못 박아두고 조각 모음을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럿 앨런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연장했다는 소식입니다.
재럿 앨런은 23살입니다. 브루클린이 하든을 영입할때 재럿 앨런이 브루클린으로부터 클리블랜드로 이적을 하게 되었습니다.
브루클린 소식일 때 이미 상당한 성공의 냄새를 만들어내고 있었고 클리블랜드 이적한 뒤에는 팀이 꼭 함께 해야할 이유를 느낄만큼 개인적으로는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재럿 앨런의 퀄리파잉 오퍼를 연장했기 때문에 어떤 팀의 제안에도 마음만 먹으면 매치 시키고 재럿 앨런이 팀을 떠나지 않도록 만들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재럿 앨런이 클리블랜드 소속으로 내년 시즌을 뛸 가능성이 가장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시즌 재럿 앨런의 평균 득점은 13.2득점, 리바운드는 9.9리바운드 이었습니다. 클리블랜드 이적 후 기존의 클리블랜드 주전 센터였던 얀드레 드러먼은 재럿 앨런의 존재로 인해 타 팀으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