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에이스가 살아남는다: 내셔날즈의 슈워처는 5차전에서 다저스를 마주합니다.
2승 2패 동률인 엘에이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날즈의 5차전 워싱턴의 선발 투수는 슈워처입니다. 이 시리즈가 끝나면 슈워처가 승자일지 이미 2경기를 던지 커쇼가 승자일지 결정나겠네요.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one-ace-standing-nats-scherzer-face-dodgers-game-201938145--mlb.html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짧은 휴식이후 엘에이 다저스가 워싱턴 내셔날즈와의 내셔날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탈락되는 것을 피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그것은 또다른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누가 다저스를 위해 5차전에 선발로 출전할 것인가?
"커쇼가 던지지 않는다는 것을 난 알아요," 내셔날즈의 감독 더스티 베이커는 말했습니다. "신에게 감사해요."
커쇼는 출전하지 못할 것이고 엘에이 감독 데이브 로버츠가 여전히 선발 투수를 발표하지 않는동안 내셔날즈는 사이영상 후보자인 맥스 슈워처에게 목요일 저녁 홈에서 벌어지는 결정적인 5차전에 공을 넘길 것입니다.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날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하기 위한 자리가 위험에 처한 상태에서 슈워처는 워싱턴이 마운드에 오르기를 원하는 바로 그 사람이며 그는 그런 압박감을 껴안습니다.
"난 지난 몇일간 이야기해왔습니다. 나는 내 경력을 통해서 몇 번 말했습니다, '야, 이건 내 경력의 제일 큰 시작이야," 슈워처는 화요일 말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그걸 다룰 건가요, 그런 시나리오의 감정을 이용해서 나가서 모든게 잘 정돈되는 것입니다, 보세요, 전 그것으로부터 무서워서 피하지 않을겁니다. 이건 내 경력의 가장 큰 시작입니다."
20승 7패 2.96의 방어율을 기록했던 슈워처는 단지 6이닝을 버텼고 1차전을 코리 시거와 저스틴 터너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패배했습니다. 슈워처가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걸 노리는 반면 다저스는 슈워처에게 다른 총구를 겨누기를 기대합니다.
"제 말은 우리가 이미 그를 한 번 이겼습니다," 1루수 아드리안 곤잘레스는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1차전 슈워처를 상대로 타석에서 꽤 잘했으며 우리는 우리가 그렇게 다시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내셔날즈 역시 엘에이의 좌완 리치 힐에게 타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서 2차전에서 리치 힐을 이겼습니다. 비록 로버츠가 "여러 투수들"을 사용할 것이고 문제가 생긴다면 20살의 왼손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에게 빨리 넘길수도 있다고 말할지라도 12승 5패 2.12의 방어율을 기록한 리치 힐은 5차전의 다저스 선발투수일 것 같습니다.
워싱턴의 불펜은 강력했지만 슈워처가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난 맥스 슈워처가 어떤 사람인지 그가 그것에 관해 어떻게 할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우익수 브라이스 하퍼는 이야기했습니다. "만약 슈워처가 9회까지 던지지 않으면 우리가 불펜에서 할 수 있는 것 역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슈워처는 도와줄 많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빨리 몇점을 얻게되고 우리의 접근 방식으로 우리가 유지할 수 있는 걸 하고 우리자신안에 머무르고 그냥 많이 즐거운 경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슈워처는 큰 경기가 아주 즐거울거라고 간주합니다. 그는 상대가 커쇼가 다시 안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아니며 다저스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를 기대합니다.
"그건 엄청난 경기가 될 것입니다." 슈워처는 말했습니다. "위대한 2팀입니다. 우리는 멋진 투구들을 보았고 대단한 공격력을 보았고 대단한 불펜진들을 보았고 중요한 타격들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것을 보아왔습니다. 따라서 5차전에 워싱턴으로 돌아가서 우리 팬들과 함께 그런 기회는 엄청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다저스와 내셔날즈 사이에 5차전에 지켜봐야 할 다른 것들이 있습니다.
왼쪽, 왼쪽, 왼쪽: 다저스는 7명의 왼쪽 타자들을 체이스 어틀리부터 시작해서 시거, 곤잘레스, 작 피더슨, 스위치 히터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과 앤드루 톨스까지 길게 세워놓을 수 있습니다. 그런 라인업은 만약 슈워처가 몇개의 실수를 한다면 손상을 입힐수 있는 강력한 선수들입니다.
머프-토버: 머피는 이 시리즈에서 13타수 6안타 6타점이지만 아직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7개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거기에는 다저스에게 뽑아낸 3개가 포함됩니다.
깡패같은 불펜: 내셔날즈 구원진들은 이번 시리즈 14와 3분의 2이닝에서 10개의 안타와 2점을 허용하는 것을 합작했습니다. 왼손 투수 샘미 솔리스, 마크 젭진스키 그리고 올리버 페레즈는 왼손 투수들에게 약하다는 평판을 들어온 다저스 타선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