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즈의 센터 마힌미는 왼쪽 무릎 수술을 합니다.

위저즈의 센터 마힌미의 왼쪽 무릎 수술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wizards-center-mahinmi-undergoes-left-knee-surgery-194843794--nba.html

워싱턴 위저즈의 센터 프랑스의 이안 마힌미는 외쪽 무릎 수술 이후 4주에서 6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NBA 클럽은 토요일 발표했습니다.

29살의 프랑스출신 마힌미는 왼무릎에 부분적으로 찢어진 반월상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부상은 필라델피아에 목요일 홈에서 100대 79로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발생했습니다.

위저즈는 마힌미가 금요일 부상을 치료하기위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했지만 4주에서 6주가량 결장할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이는 후보 센터를 NBA 시작한 첫 달동안 벤치에 계속 앉도록 합니다.

마힌미는 4년 6천 4백만불 가치의 계약을 7월에 위저즈와 계약했습니다. 

"어떤 선수라도 다치면 운이 없는 것이지만 그건 경기의 일부입니다." 위저즈의 감독 스캇 브룩스는 말헀습니다. "그는 그의 수비적인 림 보호능력으로 정말 잘 뛰기 시작했었습니다."

마힌미는 지난 시즌 인디애나 페이서스 소속으로 경력상 최고인 9.3득점, 7.1리바운드 그리고 71번의 선발 출전을 기록했습니다.

마힌미는 샌안토니오, 댈러스 그리고 인디애나와 함꼐 그의 이전 8년의 시즌동안 평균 5.1득점과 4.3리바운드를 겨우 기록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