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는 가드 교환으로 스넬을 보내고 벅스로부터 카터 윌리암스를 얻습니다.
약간 뜬금 트레이드 인데요. 밀워키의 핵심 전력이라고 생각되던 카터 윌리암스가 불스로 간다는 소식입니다. 시카고의 토니 스넬이 밀워키로 교환되어 갑니다.
이름 값으로는 시카고의 윈인듯 보이지만 토니 스넬 역시 포텐이 곧 터질듯 말듯하는 선수라서 뚜껑을 열어봐야 누가 승자인지 알 수 있겠네요.
참조 : https://sports.yahoo.com/news/bulls-carter-williams-bucks-snell-guard-swap-153328718--nba.html
시카고 불스는 월요일 토니 스넬을 밀워키로 트레이드하고 마이클 카터 윌리암스를 데려왔습니다. 두 센트랄 디비전의 경쟁팀들은 2명의 가드를 서로 교환했고 두 선수들은 NBA 4년차입니다.
6풋 6인치의 카터 윌리암스는 2013 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즈에의해 11번으로 선택되었고 2014-15시즌동안 밀워키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는 평균 14.5득점, 5.6리바운드 그리고 6.1어시스트를 190경기에서 기록했고 170번의 선발 경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스의 제너럴 매니저 가 포먼은 팀이 카터 윌리암스를 선수 명단에 더하게 되어 흥분된다고 말했습니다. - "다재다능함과 깊이를 더해줄수 있는 2가지 다 할 수 있는 선수"라고 카터 윌리암스를 말했습니다.
6풋 7인치의 스넬은 같은 드래프트 연도에 불스에의해 전체 20번으로 선택되었습니다. 3시즌에서 그는 5.3득점 그리고 2.3리바운드를 213경기에서 18.5분의 출전시간에서 평균 기록했습니다. 67번의 선발 출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