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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포워드 미치 맥개리가 웨이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좀 문제를 많이 일으켰던 선수네요.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thunder-waive-troubled-f-mitch-mcgary-203538957--nba.html

Thunder waive troubled F Mitch McGary
OKLAHOMA CITY (AP) -- The Thunder finally cut ties with troubled forward Mitch McGary on Monday.
sports.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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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는 마침내 문제많은 포워드 미치 맥개리와 월요일에 연결을 끊었습니다.


팀은 맥개리를 웨이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맥개리는 2014년 1라운드 픽이었습니다. 맥개리와 함께 가드 로니 프라이스, 포워드 크리스 라이트 그리고 센터 칼렙 타르크젭스키를 웨이브했습니다.


맥개리는 2번의 약물관련 출전정지를 받았고 적어도 15경기입니다. 썬더의 제너럴 매니저 샘 프레스티는 지난달 맥개리의 결정에 실망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전 미시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던 맥개리는 지난 2시즌 52경기에 대부분 후보로 출전했습니다. 그는 평균 4.4득점과 3.5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썬더는 여러명의 기술좋은 빅맨들을 올 여름 영입했습니다. 여기에는 루키 도만타스 사보니스, Joffrey Lauvergne 그리고 얼산 이야소바가 포함됩니다.


올여름 계약했던 베테랑 프라이스는 23살의 세마즈 크리스턴에 밀려 웨이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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