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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에서 골든스테이트로 이적후 많은 욕을 먹고 있는 케빈 듀란트가 오클라호마의 홈리스 학교에 기부한 소식입니다. 이전부터 지원하고 있던 학교라고 합니다. 듀란트를 쫄보라고 그만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18271415/durant-donates-57000-oklahoma-city-homeless-school


케빈 듀란트는 어쩌면 요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유니폼을 입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는 그가 오클라호마시티에 만들었던 모든 연결고리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듀란트의 자선 단체는 5만7천불을 Positive Tomorrows를 돕기위해 기부했습니다. Positive Tomorrows는 오클라호마시티의 홈리스 아이들을 위한 학교입니다. 이 기금은 새로운 학교를 만들기위한 땅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썬더와 영원히함께한 올스타로 오클라호마에서 8년을 보낸뒤 듀란트는 7월에 오클라호마시티를 떠났습니다.


듀란트는 그가 오클라호마시티에 있는동안 Positive Tomorrows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는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에게 신발들을 배달했고 여름 방학 캠프 프로그램의 기금을 만들었고 그 학교를 위한 새로운 식당과 카페테리아를 위한 금액을 지불했습니다.


듀란트는 홈리스 아이들의 곤경을 그는 항상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2014년 MVP를 받았을때 듀란트는 그의 어린시절의 어려움을 이야기했고 아파트에서 아파트로 이사다녔고 옷과 음식을 걱정했던것을 이약했습니다. 듀란트는 그의 어머니를 정말 MVP라고 불렀습니다.


워리어스와 듀란트는 오클라오마시티에서 2월 11일 시즌 첫 방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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