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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거의 모든것 대미안 릴라드가 발목 부상했다는 소식인데요. 팀 입장에서 가슴 철렁하겠네요.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18342994/damian-lillard-portland-trail-blazers-sprains-ankle-loss-rolled-good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포인트 가드 대미안 릴라드는 원정팀 샌안토니오에게 금요일 저녁 110대 90으로 패한 4쿼터 중반쯤 왼쪽 발목을 접지른뒤 매일 상태를 체크해 보아야하는 상태입니다.

엑스레이 결과는 네가티브라고 소식통들은 ESPN의 크리스 헤인스에게 토요일 말했습니다.

"내가 발목을 꽤 접질렀다는 걸 난 알아요. 전 경기에 복귀했어요 왜냐하면 난 그걸 테스트해보기를 원했거든요, 그리고 그게 나빴어요," 릴라드는 말했습니다. "몇개의 공의 소유를 위해 거기에 나갔었고 거기에 심지어 나가있었던 것조차 전혀 의미없었어요."

평균 27득점과 6.2어시스트를 올시즌 경기당 기록중인 릴라드는 걸음을 위한 부츠를 신고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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