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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닉스의 리저브의 핵심 자원인 카일 오퀸 선수가 2만 5천불 벌금을 받았다는 소식인데요. 앤소니 데이비스에게 파울한 것에 대한 것이라 합니다. 상당히 강한 파울이었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뉴욕닉스의 주전 라인업이 호아킨 노아가 센터일때보다는 카일 오퀸이 센터를 볼때 성적과 에너지 레벨이 훨씬 훌륭했던 것 같습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nba-fines-knicks-oquinn-25k-foul-pelicans-davis-204557144--nba.html

NBA는 닉스 센터 카일 오퀸에게 펠리컨즈의 스타 앤소니 데이비스에게 비신사적인 파울을 해서 데이비스가 왼쪽 엉덩이에 부상을 입어 경기장을 떠나게 만든것에 대해 2만5천불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리그는 수요일 월요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뉴올리언즈가 뉴욕을 110대 96으로 이긴 경기 3쿼터에서 1분 16초 남은 상황에서 뒤에서 데이비스를 그 파울로 가격하고 밀었다고 말했습니다.

데이비스는 베이스라인 뒤 맨 앞자리에 충돌했고 오퀸은 퇴장당했습니다.

펠리컨즈는 데이비스가 목요일 브루클린에서의 그들의 경기에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월요일 경기장을 떠나기 전 40득점 18리바운드를 단지 29분의 출전 시간동안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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