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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즈의 잭 라빈이 무릎 인대가 찢어져서 시즌 아웃이라는 소식입니다. 위긴스, 타운스 그리고 라빈이 팀버울브즈의 희망인데 라빈이 아웃되어 또 힘겨운 시즌을 보낼것같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입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timberwolves-star-lavine-season-torn-knee-ligament-000012273--nba.html

젊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의 스타 잭 라빈은 무릎 인대가 찢어진 뒤 NBA 시즌 잔여경기를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팀은 토요일 말했습니다.

라빈은 금요일 디트로이트에 116대 108로 진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경기에서 그는 20득점을 했지만 처음 설명되기고 무릎 타박상이라고 설명된 부상을 입은뒤 4쿼터 1분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그들의 웹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으로 팀은 MRI 검사가 전방 십자 인대가 찢어진 것을 밝혀내었고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수술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부상은 라빈의 3번째 NBA 시즌을 조기 마감하도록 합니다.

그는 평균 18.9득점과 37.2분의 경기출전 시간(리그에서 3번째로 많은 출전시간)을 47경기에서 기록중이었습니다.

높이 날르는 21살의 라빈은 지난 2번의 NBA 올스타 위크엔드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우승했지만 이번 달에 그가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유래가 없는 3번의 우승을 위해 출전하지 않을것으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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