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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버틀러의 발뒤꿈치 부상이 3경기 연속 그가 결장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원체 큰 부상이 없었던 선수지만 인터뷰의 내용으로 보면 어느정도 장기 부상을 각오하는 듯 합니다. 어쨌든 에이스가 출전하지 못하는 경기를 불스는 적어도 3경기째 아니 훨씬 더 많은 경기를 치러내야 할지 모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18647456/jimmy-butler-remains-chicago-bulls

불스의 올스타 스윙맨 지미 버틀러는 수요일 저녁 워리어스와의 경기에 오른쪽 발뒤꿈치 부상으로 3경기째 연속 결장할 것입니다.

지난 수요일 썬더에게 이긴 경기에서 발 뒤꿈치를 원래 부상당했던 버틀러는 수요일 슛 연습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그가 여전히 발뒤꿈치에 통증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더 나빠지고 있다고 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건 사실 나아지고 있습니다," 버틀러는 수요일 슛 연습이후에 이야기했습니다. "그냥 어느정도의 움직임들이 있으며 그게 너 나쁘게 만들것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가드 드웨인 웨이드는 상기도 감염으로 슛 연습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워리어스와의 경기의 출전을 경기시작전 결정하게 됩니다.

센터 크리스 펠리치오는 오른쪽 다리 불편함이 있어 또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그는 지난 금요일 로케츠에게 진 경기에서 다리를 부상당한 뒤 1주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그는 연습에서 더 많은 것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감독 프레드 호이버그는 마이클 카터 윌리암스와 제리안 그랜트가 로빈 로페즈와 타즈 깁슨과 함께 선발 출전 명단으로 여전히 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웨이드가 뛰지 않으면 누가 그의 자리를 대신해 선발 출전 할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

버틀러는 그가 피닉스 선즈와의 금요일 경기에 출전할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때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 매일 바라고 있습니다," 버틀러는 말했습니다. "희망하기로 내가 호텔에 돌아가서 치리오스를 좀 먹고 마법처럼 내 몸이 아프지 않기를요. 어떤 댓가가 있든. 난 그냥 뛰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네, 전 매일 매일, 매시간 농구장으로 복귀할 것을 희망적으로 생각합니다."

 버틀러는 그가 부상에대해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있는것을 인정했지만 그가 복귀할때 발뒤꿈치에 더 많은 손상을 주지 않을것에는 희망적입니다.

"분명하지만 난 경기에 나가기를 원하며 팀을 도울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전 경기에 출전해서 10분 뛰고 '전 움직일수 없어요' 같은 그런 건 원하지 않습니다. 전 경기장에 나가서 선수가 되기를 원합니다. 전 공격 수비 양쪽 모두에 있을수 있습니다. 저의 코치님들과 내 동료들은 그것을 이해합니다. 내가 경기에 출전하면 전 뛰기를 원합니다. 출전시간 제한 같은 것은 없을것입니다. 출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이든 뛸 것이고 농구장에서 요구받는 것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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