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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과 토론토 랩터스의 대형에 가까운 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아주 훌륭한 빅맨인 서지 이바카가 토론토로 이적했습니다. 이바카는 토론토에 안성 맞춤이 될거라고 생각되며 매직보다는 랩터스에게 현재는 더 좋았던 트레이드로 보입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ibaka-heading-raptors-magic-deal-235859642--nba.html

올랜도 매직의 스타 서지 이바카는 트레이드 협상으로 토론토 랩터스에 합류하며 테렌스 로스는 반대방향이 매직으로 향하는 것을 보게될 것입니다, 이 계약은 화요일 확인되었습니다.

매직은 랩터스의 스타 카일 라우리가 기뻐했던 계약의 일부로 2017년 1라운드 드래프트 픽을 또한 얻게될 것입니다.

"이바카는 어떤팀에게도 멋진 영입이며 샷블락, 외곽슛, 골밑의 강인함, 경기장 전체에서의 운동능력을 더한 특히 우리들에게는 더 멋진 영입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로우리는 이바카에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와 7년을 보낸 뒤 이바카는 올랜도에 지난 오프시즌에 합류했습니다.

27살의 이바카는 15.1득점, 6.8리바운드 그리고 1.6 블락을 올랜도와의 56경기에서 기록했습니다.

썬더에 있을때, 이바카는 524경기에서 11.6득점, 7.4리바운드 그리고 2.5 블락샷을 기록하는동안 2번 리그에서 블락샷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2012년에 썬더가 NBA 결승에 진출했을때 주요 선수이었으며 그들은 마이애미 히트에게 패했습니다.

올랜도에서 이바카의 상태는 매직이 이바카가 비제한적 프리에이전트가 되는 이번 여름 이바카를 붍잡을 수 있을것인지 고민을 하며 열띤 논의의 주제이었습니다.

매직은 반면 로스가 플로리다로 온 것을 환영했습니다.

"테렌스 로스가 매직의 가족으로 온 것에 환영하며 우리의 출전 선수 명단 또한 더 다재다능하게 만드는운동능력이 좋고 날개지역에서 슛을 넣을수 있는 선수를 우리 발전하고 있는 젊은 핵심 선수에 추가했습니다." 제너럴 매니저 롭 헤니건은 뉴스 보도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서지 이바카에게 그의 헌신과 프로정신에 감사하며 분명 그가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랩터스는 현재 32승 23패로 동부 컨퍼런스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게 6게임 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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