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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티 식서즈는 앤드루 보것, 레이커스는 호세 칼데론을 웨이브 해서 바이아웃을 완료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2. 28. 10:42

뭐, 이정도면 웨이브 파티네요. 꽤나 이름있는 선수들이 많이 웨이브 되었습니다. 그중에 앤드루 보것과 데론 윌리암스는 클리블랜드로 갈것 같구요. 강팀은 더 강팀이 될 듯하구요. 참 불공평해 보입니다.

참조 :http://www.espn.com/nba/story/_/id/18783679/los-angeles-lakers-waive-jose-calderon-philadelphia-76ers-waive-andrew-bogut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즈는 공식적으로 월요일 호세 칼데론과 앤드루 보것 각각 바이아웃을 완료했으며 두 선수 모두 방출되었습니다.

리그의 소식통들은 ESPN에 칼데론이 수요일 동부시간 오후 5시에 웨이버가 완료되면 골들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소식통들은 반면 보것은 그의 다음 팀을 고르기 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휴스턴 로케츠 그리고 보스턴 셀틱스로부터의 관계자들에게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보것 역시 수요일 동부시간 5시에 웨이버를 완료될 예정입니다.

ESPN은 호주 빅맨인 보것이 이전 댈러스 매버릭스의 팀동료 데론 윌리암스의 뒤를 이어 일요일에 캐벌리어스가 보것이 가고자하는 선호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2명의 매버릭스 소식통들은 ESPN의 팀 맥마혼에게 그들은 보것이 관심있는 팀들과 이야기 한 뒤 클리블랜드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칼데론과 보것 둘 다 수요일 전에 웨이브 될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다음 팀과 함께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있게됩니다.

월요일에 또 웨이브된 선수들은 뉴욕닉스의 가드 브랜든 제닝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루이스 스콜라이었습니다.

몇몇의 워리어스 조직내의 주요 인물들은 제닝스를 선호했지만 과정이 이미 칼데론과 너무 멀리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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