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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걱정 없을것 같았던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워싱턴 위저즈에 경기도 패하고 듀란트도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입니다. 듀란트 큰 부상 아니어야 할텐데요.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warriors-durant-exits-game-hyperextended-knee-012048571--nba.html

이전 NBA MVP이자 골든스테이트가 값비싸게 얻었던 케빈 듀란트는 1쿼터동안 그의 왼쪽 무릎이 뒤로 접혀져서 화요일 경기를 떠났다고 팀은 말했습니다.

팀의 득점 선두인 듀란트는 MRI를 할 것이고 워싱턴 워리어즈와의 경기에 돌아오지 않을것이라고 팀은 트위터에 발표했습니다.

부상은 워싱턴의 마신 고탓이 리바운드 경합을 했고 골든스테이트의 자자 파출리아를 밀었고 파출리아가 듀란트이 무릎으로 넘어졌을때 발생했습니다.

평균 25.8득점, 8.4리바운드 그리고 4.9어시스트를 올시즌 평균 기록중인 듀란트는 팀의 라커룸으로 향하기전 그의 무릎을 잡고서 코트를 빠져나갔습니다.

지난 7월 4번의 득점왕인 듀란트는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를 떠나 이미 치명적인 워리어스로 간다는 충격적인 결정을 했습니다.

2014년 MVP였던 듀란트의 결정은 NBA 오프시즌과 리그에서 최고의 기록을 달성했던 워리어스의 가장 기대되는 결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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