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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에서 뛴 뒤 포틀랜드와 계약을 한 이후 아직 한 경기도 뛰지 못했던 나이지리아 센터인 페스터스 에질리가 수술로 시즌 아웃이라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nigerian-center-ezeli-undergo-left-knee-surgery-212631635--nba.html

나이지리아 센터인 페스터스 에질리는 몇일내로 왼쪽 무릎 수술을 한 뒤 전체 시즌을 결장할 것입니다. 에질리는 아직 포틀랜드 블레이저스를 위해 뛰지 못했습니다.

팀은 일요일 27살의 아프리카 출신 에질리가 다음주, 콜로라도 베일에서 수술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에질리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즈의 후보 선수로 2015우승팀 멤버이었고 NBA 기록인 73승을 했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즈의 선수이었습니다.

에질리는 골든스테이트가 수퍼스타 포워드인 케빈 듀란트와 계약이후 워리어스에의해 버려진뒤 오프시즌에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2년 1천5백2십만불 상당의 계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에질리는 프리시즌에 무릎 문제들을 겪었고 이번 주 시즌의 남은 경기에 제외되기전 블레이저스를 위해 한번도 뛰지 못했습니다.

ESPN은 에질리가 시신 제공자가 포함된 드문 수술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NFL 쿼터백 칼슨 팔머는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왼쪽 무릎 인대가 찢어진뒤 비슷한 수술을 했었으며 2007년 NFL 시즌을 시작하기위해 5개월간의 재활을 한 뒤 복귀했었스빈다.

워리어스와의 4번의 NBA 시즌에서 에질리는 평균 4.2득점과 4.3리바운드를 170경기동안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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