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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의 카멜로 앤소니는 왼쪽 무릎이 아파서 매직과의 경기에 결장할 것입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3. 7. 08:57

카멜로 앤소니가 점점 의욕이 없어지겠죠? 이번에는 왼쪽 무릎이 아파서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 결장한다는 소식입니다. 아직 기량 저하가 그다지 없는 에이스가 이런 취급을 받고 있는건 전무후무한 것 같네요.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18839245/new-york-knicks-carmelo-anthony-orlando-magic-due-left-knee-soreness

뉴욕닉스의 스타 카멜로 앤소니는 월요일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 왼쪽 무릎이 아파서 결장할 것이라고 팀은 말합니다.

언제 처음 부상이 나타났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닉스는 월요일 백투백 경기의 2번째 경기를 하게되고 따라서 앤소니의 부재는 휴식과 회복을 위한 목적과 관련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32살의 앤소니는 올시즌 닉스의 63경기중 62경기를 선발 출전했고 평균 23득점과 6리바운드를 경기당 평균 기록중입니다.

닉스는 월요일 동부지구 8위자리르 차지하고 있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에 5경기 반이 뒤져 있습니다. 팀은 큰차이가 있음에도 여전히 플레이오프 자리를 노릴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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