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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 요즘 정말 팀 명처럼 핫한데 고란 드라기치가 타박상으로 눈이 완전히 감겼네요. 사진으로 보니 아유 좀 무섭네요. 암튼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저도 농구 좋아하지만 팔꿈치에 맞으면 답 없네요.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18892987/miami-heat-goran-dragic-vs-indiana-pacers-black-eye-swells-worsens

마이애미 히트 포인트가드 고란 드라기치는 일요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 그의 오른쪽 눈 타박사응로 결장할 것입니다.

드라기치는 팀이 토론토 랩터스에 이긴 토요일 저녁 경기에서 그의 오른쪽 눈에 팔꿈치를 맏았을때 부상을 입었습니다.

드라기치는 그가 일요일 뛸것으로 예상했었지만 부상은 밤동안 나빠졌고 붓기가 완전히 그의 눈을 덮어 버렸습니다.

https://twitter.com/IraHeatBeat/status/841031041024425986/photo/1

"전 오른쪽 눈으로 볼수조차 없습니다." 드라기치는 일요일 말했습니다. "부상이 이렇게 나빠질 것이라고 난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오른쪽 눈이 완전히 감겼습니다. 의사는 지난 밤 눈을 검사했습니다. 의사는 눈은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그냥 부은 것입니다, 우리는 붓기가 가라앉도록 치료를 할 것입니다. 당기거나 고통은 없습니다."

의사들은 팀의 최고 득점자인 드라기치가 그의 눈에 장기간의 손상은 없을 것이라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그의 눈이 거의 닫혔습니다," 히트의 감독 에릭 스포엘스트라는 말했습니다. "난 오늘아침 그 눈을 컷해서 그가 로키처럼 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에 관해 오늘 아침 반 농담을 했습니다. 모두가 드라기치를 로키 드라고로 부르고 있습니다. 드라기치는 정말 뛰기를 원했지만 해야할 현명한 일은 드라기치를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고 부은것이 우리의 다음 경기인 수요일 뉴올리언즈와의 경기전까지 가라앉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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