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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스윙맨이 부족하다는 걸 느끼는 걸까요? 플레이오프에 뛰게하기 위해 단테 존스를 계약하려 한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http://sports.yahoo.com/news/ap-source-cavaliers-sign-dahntay-jones-playoffs-222745791--nba.html

협상을 잘아는 사람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프리에이전트 스윙맨 단테 존스를 포스트시즌을 위해 계약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The Associated Press에 화요일 팀이 어떤 계약도 발표하지 않았기때문에 익명의 조건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지난해에 캐벌리어스가 우승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존스는 수요일에 팀에 합류할 것이며 플레이오프에 출전 가능할 것입니다.

36살의 존스는 지난해 결승전에서 상당한 기여를 했습니다. 이때 클리블랜드는 3승 1패로 뒤지던 시리즈르를 질주해서 골든스테이트를 무찔렀습니다. 존스는 벤치에서 나와서 6차전에서 5득점을 순식간에 해 내었습니다.

존스는 10월에 방출되었고 올시즌 뛰지 않았습니다.

클리블랜드는 이번 주 초에 디안드레 리긴스를 방출하는 것으로 선수명단을 비웠습니다. 캐벌리어스는 수요일 시즌 마지막 경기인 토론토 전을 앞두고 동부지구 2위 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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