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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복귀이후에도 전혀 녹슬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케빈 듀란트가 블레이저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소식입니다. 아마 예방 차원이겠지요. 그래야 하겠습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durant-doubt-blazers-clash-215809827--nba.html

케빈 듀란트는 화요일 연습하지 않았고 골든스테이트의 서부지구 플레이오프인 포틀랜드와의 대결에 출전여부가 물음표라고 팀의 관계자는 이야기했습니다.

일요일 워리어스의 1차전 승리에서 32득점을 득점하는 동안 왼쪽 종아리 염좌를 입었던 듀란트는 그 승리를 통해 그의 다리를 움켜지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워리어스의 감독 스티브 커는 기자들에게 포워드인 듀란트가 수요일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2차전에 출전 여부가 의심스럽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듀란트가 연습하지 않았다면 걱정이 있는 것입니다," 커는 지역 매체에 말했습니다. "그는 출전 여부가 물음표입니다."

커는 듀란트가 빨리 돌아올거라고 예상하지만 무릎 부상으로 정규시즌동안 19경기를 결장했던 수퍼스타인 듀란트에게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을것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커는 말했습니다, 더해서 수요일 아침 슛 연습이후 듀란트가 경기에 뛰기에 적합한지 여부를 마지막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워리어스는 또한 손가락 부상인 숀 리빙스턴과 발목 부상중인 맷 반즈의 건강 상태에 걱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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