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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레너드가 휴스턴과의 플레이오프 6차전에 출전하지 않는다는 소식입니다. 아마도 포포비치 감독이 6차전을 레너드 없이 잡으면 좋지만 그게 안되면 홈에서 레너드를 7차전에 출전시켜 시리즈를 이긴다는 복안인것으로 보입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news/leonard-wont-play-game-6-spurs-224300969--nba.html

샌안토니오가 시리즈를 마무리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발목이 삔것때문에 샌안토니오의 올스타 카와이 레너드는 휴스턴 로케츠와의 서부지구 준결승 6차전에 출전하지 않을것입니다.

스퍼스의 MVP 후보인 카와이 레너드는 5차전 승리에서 5차전 승리한 경기의 3쿼터 중반에 그가 제임스 하든의 발을 밟았을때 다쳤습니다. 스퍼스는 5차전의 승리로 3승 2패로 앞서 갑니다. 카와이 레너드는 이후 시간 제한된 시간을 뛰었고 연장전에 뛰지 않았습니다.

조나단 시몬스가 목요일 저녁 카와이 레너드의 자리를 대신해서 출전할 것입니다.

레너드의 부상은 이미 토니 파커가 없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에게는 또다른 치명타입니다. 파커는 2차전에서 시즌을 마감하는 사두근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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