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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명승부였던 보스턴 셀틱스와 워싱턴 위저즈의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 7차전이후 워싱턴 위저즈의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부상 소식이 있습니다. 큰 부상은 아닌듯합니다.

참조 :http://www.espn.com/nba/story/_/id/19398878/kelly-oubre-jr-washington-wizards-get-prp-right-knee

워싱턴 위저즈의 스몰 포워드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그의 오른쪽 무릎에 PRP를 주사받을 계획이라고 리그의 소식통들은 ESPN에 말합니다.

21살의 우브레는 약 2주내에 농구 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을것이라고 소식통들은 말합니다.

2년차 포워드는 아틀란타 호크스와의 플레이오프 첫 시리즈이후로 무릎 부상을 겪었습니다. 그는 지난주에 MRI를 했고 리그의 소식통들에 따르면 구조적인 손상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우브레는 시즌을 마감하는 인터뷰동안 기자들에게 화요일 그가 지난주에 MRI를 했었고 팀에게 그 결과들을 그에게 알리지 말라고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그의 무릎을 곧 치료를 하는것이 필요하다는 것 또한 인정했습니다.

"전 분명 그걸 확인해 보아야하며 어떤 과정들이 완료되어야 하는지 알아볼 것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전 실마리가 없습니다. 전 그저 거기에 나갔었고 내 팀을 위해 뛰었습니다."

우브레는 이번 포스트시즌 12경기를 뛰었으며 평균 5.8득점을 했으며 3점슛율은 37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워싱턴은 월요일 보스턴 셀틱스에게 7차전에서 패해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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