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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의 포워드 아미르 존슨이 3차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하는 것처럼 보였었는데 4차전 출전하지 못하네요. 올리닉이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경기 보스턴이 잡으면 시리즈는 잘 모르게 됩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19446819/amir-johnson-boston-celtics-game-4-shoulder-strain

보스턴 셀틱스의 빅맨 아미르 존슨은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4차전 화요일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것이라고 감독 브래드 스티븐슨은 이야기했습니다.

켈리 올리닉이 그의 자리에서 선발 출전할 것입니다.

스티븐스는 존슨이 부상때문에 화요일 저녁 경기에 뛸 것인지 불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존슨은 일요일 3차전의 시작에서 그의 어깨를 부상당했습니다. 이때 그는 클리블랜드의 트리스탄 톰슨과 뒤엉켰으며 리바운드를 하려하고 있었습니다. 존슨은 뒤에 경기에 복귀했지만 월요일 연습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선발 출전 선수로 뛰지만 존슨의 뛰는 시간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제한되었습니다. 그는 평균 2.7득점 그리고 2.1리바운드를 13번의 출전에서 경기당 10.5분의 출전시간에서 기록중입니다. 여기에는 9번의 선발 출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력상 이번이 올리닉의 첫 플레이오프 선발 출전이 될 것입니다. 올리닉은 75번의 정규시즌 출전에서  이번 시즌 6번을 선발 출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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