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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벌리어스가 셀틱스와의 4차전에서 어빙의 무시무시한 퍼포먼스로 승리를 했는데 이경기에서 어빙이 약간 부상을 입었지만 괜찮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news/lue-cavs-irving-feeling-good-game-4-ankle-160621521--nba.html

캐벌리어스의 감독 타이론 루는 클리블랜드와 셀틱스의 목요일 5차전에 앞서 카이리 어빙의 왼쪽 발목이 괜찮다고 말합니다.

어빙은 캐벌리어스의 아침 슛 연습동안 움직이고 슛을 던졌습니다.

올스타 어빙은 4차전 그가 테리 로지어의 발을 밟았을때인 3쿼터에서 그의 발목이 돌아갔습니다. 어빙은 경기장에 남아있을수 있었고 그 경기를 끝냈으며 경력상 플레이오프 최고인 42득점을 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보스턴을 3승 1패로 앞서고 있고 목요일 저녁에 3회 연속 동부지구 우승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셀틱스 선수들은 부상과 싸우고 있으며 그들은 탈락을 피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이린 브라운은 오른쪽 엉덩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고 재 크라우더는 왼쪽 서혜부의 당김 증상이 있지만 출전가능하며 아미르 존슨은 오른쪽 어깨가 아프지만 출전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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