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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커 감독 없이 플레이오프 12연승을 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즈가 결승전도 일단은 스티브 커 감독없이 치러내야 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수 구성이 좋으면 감독이 왠만큼 능력있으면 팀이 잘되는 것인지 감독이 없어도 경기를 잘 치러낼만큼 스티브 커 감독이 팀을 잘 구성한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뭐,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이긴다는 너무 비약일까요?

참조 : http://global.nba.com/news/warriors-coach-steve-kerr-not-yet-ready-return-bench/?cid=trafficdriver:nbacom:homepage

스티브 커는 그저 모든것에 관여하고 있지만 실제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위해 감독을 하는 것은 못하고 있습니다.

1주일 보다 적게남은 NBA 결승의 시작과 함께 커는 여전히 벤치로 복귀하는데 준비되지 못했습니다.

제너럴 매니저 밥 마이어스는 비록 그가 커가 충분히 건강해서 어떤 시점에 돌아올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고 지금 시점에 복귀의 가능성도 크지 않아보이지만 목요일 커가 시리즈 시작에 벤치에 있지 않는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커가 괜찮게 느낀다면 우리는 그러한 결정들을 내려야 합니다, 우리는 그럴 것이지만 지금 당장은 우리는 그가 괜찮게 느낄때 우리가 해야할 것에 대한 마감 날짜를 지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이어스는 말했습니다. "그건 어떻게 그가 느끼고 얼마나 오랜동안 그가 괜찮은지 그런 어떤 날에 근거할 것입니다, 그건 제게는 어렵기 때문에 더 감정에 겨워 이걸 난 말해야만 합니다. 전 이런 농구에 연관되어 있지만 커는 사람이고 그는 건강이 좋지 않으며 그게 날 힘들게 만듭니다 - 커가 벤치에 없는것이 우리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것보다 더 큰 것은 그가 어떻게 느끼는 것이며 그가 느끼는 것이 여기 앉는것을 매우 어렵게 만들고 있고 우리가 3년 연속 결승전에 연속해서 출전한 것에 엄청난 기여를 한 그 남자 커가 그가 귀히 여겨져야할 그 시간에  벤치에 앉을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건 고통스런 것이며 누구보다도 커에게 고통스러운 것이라는 걸 전 압니다."

워리어스는 월요일 저녁 이번 포스트시즌 성적을 12승 0패로 만드는 스퍼스와의 시리즈 스윕을 한 후 2일의 휴식뒤 연습에 복귀했습니다.

51살의 커는 5월 5일 커가 처음으로 감독했던 시즌에 40년만에 처음으로 워리어스가 우승을 한 뒤인 2015년 2번의 허리 수술이후 합병증으로 기인된 척추액이 세는 것을 치료하기위해 수술을 했습니다. 

커는 운동장에 3주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후 5월 13일에 연습에 돌아왔습니다. 그는 그런다음 샌안토니오로 서부지구 결승전을 위해 여행을 했으며 경기장 뒤에서 경기들을 지켜보았으며 경기전과 전반전이 끝난후에 팀에 이야기했습니다. 액팅 코치인 마이크 브라운은 커의 부재를 대신해서 골든스테이트를 이끌고 있습니다.

브라운은 달리 듣는 이야기가 없다면 작년 NBA 감독상을 받은 커의 지휘에 따르는 방식으로 팀을 계속 이끌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건 흔한건 아닙니다, 맞지요?" 마이어스는 말했습니다. "비록 마이크 브라운이 이모든 경기들을 이겼다고 하더라고 불분명한 영역이 많이 있습니다. 이걸 다루는데 옳은 방법과 잘못된 방법이 없습니다, '너 어떠니? 그걸 하는 것에 관해 넌 어떻게 느끼니? 우리는 우리자신들 사이에서 이야기합니다. 그런 단호함을 만들어낼 기회를 우리가 가지길 나는 바랍니다. 그건 커가 더 낫게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언가 좋은걸 말하기위해 여기에 내가 다시 앉아서 이야기하기를 난 바랍니다. 솔직히, 커가 좋게 느낀다면 난 그것에 관해 너무 행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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