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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토니 파커는 이번시즌 본인의 부상 이탈과 카와이 레너드의 부상으로 플레이오프가 다소 허무하게 끝났다는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부상에서 회복해서 1월에 복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적어도 지노빌리처럼 다음 시즌을 뛸지 안뛸지를 고민하는 단계는 아닌 상태입니다. 부상으로 아웃되기전 토니 파커의 모습은 정말 멋졌었는데요. 한 번 더 그것도 지노빌리와 함께 건강한 상태에서 포스트 시즌을 보내는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참조 : http://global.nba.com/news/tony-parker-plans-return-january/?cid=trafficdriver:nbacom:homepage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포인트가드 토니 파커를 서부지구 준결승전에서 대퇴 사두건 파열로 잃었습니다. 그의 부재는 스퍼스가 그 시리즈를 이기는 결과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파커의 부상과 또다른 카와이 레너드의 부상은 서부지구 결승전에서 팀의 플레이오프가 마감되는데 결정적이었습니다.

레너드는 스퍼스의 2017-18시즌이 시작되면 준비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파커는 적어도 부상 부위의 수술에따라 적어도 몇달 더 결장할 것입니다. 최근 프랑스 잡지 L'Equipe 와의 인터뷰에서 파커는 그가 복귀하는 일정표가 그의 마음에 있다고 말합니다. Eurohoops.net은 그 인터뷰를 번역했고 자세한 사항이 있습니다:

"전 저의 최고 농구를 내가 1월에 복귀하면 할 것입니다," 파커는 L'Equipe에 말했습니다.

파커는 약 6개월에서 8개월안에 스퍼스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파커는 여전히 그 부상으로 좌절감을 느낍니다. "내가 부상당했을때 왔던 첫번째 것은 좌절이었습니다. 전 아주 좋았었으며 우리는 끝까지 갈 기회가 있었고 우승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파커는 말했습니다.

"감독님의 계획은 시계처럼 동작했었습니다. 전 꾸준했었고 20분에서 25분을 경기당 뛰었습니다. 멤피스와의 제 시리즈는 좋았고 전 그 시즌에서 좋은 출발을 했었습니다," 파커는 더해서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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