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안 릴라드, CJ 맥컬럼은 그들이 카멜로 앤소니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말합니다.

카멜로 앤소니가 휴스턴 로케츠와의 이적설이 있는 가운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역시 카멜로 앤소니를 원한다는 소식입니다. 휴스턴 로케츠보다는 조금 더 그림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0106267/portland-trail-blazers-trying-sell-carmelo-anthony-team

Lillard, McCollum trying to sell Melo on Portland

Damian Lillard and teammate CJ McCollum said Carmelo Anthony sounded intrigued by the idea of joining the Trail Blazers.

www.espn.com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2명의 선수들은 포틀랜드로 뉴욕닉스의 스타인 카멜로 앤소니를 데려오기위해 카멜로 앤소니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말합니다.

올스타 대미안 릴라드와 팀동료 CJ 맥컬럼은 수요일 릴라드의 농구 캠프에서 앤소니가 아이디어에 아주 흥미를 가진것처럼 보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앤소니는 관심이 있습니다," 맥컬럼은 뒤에 SiriusXM NBA Radio와의 인터뷰동안 더해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카멜로 앤소니를 추가한다면 우리는 당장 서부에서 상위 3위가 될 것입니다."

맥컬럼은 그런 다음 그의 이야기를 계속 밀고 나갔고 SiriusXM NBA Radio의 맥컬럼의 커멘트와 사실들을 더해서 리트윗했습니다."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주말동안 앤소니가 여전히 닉스가 휴스턴 로케츠로 앤소니를 트레이드하는 것에 위임하기로 이전에 합의한 것을 실행하는 것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33살의 앤소니는 휴스턴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위해 트레이드 불가조항을 웨이브할 의사가 있었지만 최근 몇주에서 캐벌리어스와 르브론 제임스보다는 크리스 폴과 제임스 하든에게 합류하여 로케츠로 트레이드 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기 시작했었다고 리그의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뉴욕과 휴스턴이 앤소니를 위해 여러 팀들을 연루시키고자 했던 한 팀은 포틀랜드이었지만 리그의 소식통들은 워즈내로우스키에게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앤소니가 그의 트레이드 불가조항에 포틀랜드를 포함시키는 것으로 결정한다면 앤소니를 위한 협상에 유일하게 참석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앤소니에게는 선택사항이 아니라고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아마도 트레일블레이저스 유니폼 색깔을 입고 나타나는 아이디어에 사용되었던 앤소니를 얻기위해 맥컬럼은 주말동안 인스타그램에 포틀랜드 유니폼을 입은 앤소니의 사진을 올렸고 이는 닉스의 스타 앤소니를 데려오기위한 수동적인 리크루팅 노력으로 보입니다.

닉스의 프레지던트 스티브 밀스는 비록 닉스 팀이 10번의 올스타를 지낸 앤소니가 포함된 트레이드를 계속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이번주 초에 앤소니가 올시즌 팀과 함께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밀스는 또한 닉스가 앤소니 계약의 남은 기간동안의 바이아웃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