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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건강해진 데릭 로즈가 아직까지 팀을 정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캐벌리어스와 레이커스가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허... 두 팀 다 그리 어울려 보이지 않는 것은 그만큼 로즈가 시장가치가 하락을 한 이유때문인 것 같습니다. 로즈의 전성기때는 로즈가 어느팀에든 어울리는 선수였는데 이제는 로즈의 단점이 점점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0112721/derrick-rose-talks-cleveland-cavaliers-meets-los-angeles-lakers

프리에이전트 포인트 가드 데릭 로즈는 작년 동부지구 우승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1년 계약으로 합류하는 것을 심각히 이야기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ESPN에 목요일 말했습니다.

그러한 이야기들이 계속되는 동안 로즈는 또한 목요일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만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ESPN의 크리스 헤인즈와 라모나 셀번에게 말했습니다.

이전 1번 픽이었던 로즈는 지난 3주동안 여러팀들과 만났습니다, 밀워키 벅스와 엘에이 클리퍼스가 포함이 되었지만 로즈는 지난 몇일에서 캐벌리어스와의 협상에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우승을 다투는 팀에서 뛰는 것이 로즈에게는 중요합니다. 만약 로즈가 클리블랜드에서의 협상에 합의한다면 시카고에 있는 가족들에게 로즈가 가까이 있게 될것입니다.

캐벌리어스는 로즈에게 팀의 백코트에서 카이리 어빙과함께 다가오는 시즌에 뛰도록 2백1십만불의 미니멈 계약을 제안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로즈를 이런 식으로 추가하는 것은 다음시즌 팀의 사치세에 6백4십만불을 추가할 것이며 사치세는 7천8백2십만불로 예상됩니다.

레이커스는 로즈가 그들과함께 계약하는 것을 유혹하고 있으며 뉴욕닉스와 함께한 로즈의 떠들썩한 2016-17시즌 이후 더 나은 환경에서 더 많은 출전시간과 돈을 제안할 수 있다고 제안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레이커스는 로즈가 신인 포인트 가드 론조 볼의 발전을 도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즈는 최근 레이커스의 연습장에서 훈련을 해 왔습니다.

2011년에 로즈는 시카고 불스 소속으로 NBA 역사에서 최연소 MVP를 받은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평균 18득점, 3.8리바운드 그리고 4.4어시스트와 47.1퍼센트의 슛성공율을 지난 시즌 닉스를 위해 뛴 64경기에서 기록했습니다. 이는 2009-2010시즌 이후로 가장 좋은 슛성공율입니다.

로즈는 또한 경력상 최고인 10.1득점을 지난시즌 페인트 존에서 경기당 기록했으며 이는 토론토의 더바 드로잔에 이어 NBA 가드사이에서는 공동 2위의 기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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