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들: 마누 지노빌리는 2년 5백만불의 계약을 스퍼스와 합니다.

스퍼스의 팬들에게는 결과와 상관없이 선물과 같은 소식입니다. 마누 지노빌리가 공식적으로 2년은 은퇴가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스퍼스와 마누가 2년 5백만불의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0447937/manu-ginobili-san-antonio-spurs-reach-tw0-year-deal

Ginobili returning to Spurs with 2-year deal

Manu Ginobili, who has won four NBA championships in 15 seasons with the Spurs, has signed a two-year, $5 million deal to remain with the team, sources confirmed to ESPN.

www.espn.com

마누 지노빌리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로 돌아올것이라고 팀은 목요일 발표했습니다.

스퍼스와 16번째 시즌으로 접어들 지노빌리는 보도되기로 2년 5백만불 계약으로 팀에 돌아오는것에 사인했습니다. 소식통들은 ESPN에 확인을 해 주었습니다. 계약의 세부사항들은 The Vertical에의해 처음 보도되었습니다.

지노빌리는 지난 달 트위터에 그가 스퍼스로 또 한 시즌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으며 리그의 소식통들은 ESPN에 지노빌리가 적어도 한 시즌은 은퇴를 미룰 계획이었다고 말했습니다.

4번의 NBA 우승자인 마누는 NBA 역사에서 적어도 16시즌을 단지 한 팀에서 뛴 8번째 선수가 될 것입니다. 팀 던컨, 토니 파커, 코비 브라이언트, 덕 노비츠키, 존 스탁턴, 레지 밀러 그리고 존 하블리첵이 다른 7명의 선수들입니다.

40살의 지노빌리는 농구 역사에서 가장 업적이 훌륭한 선수들중 한 명입니다. 2번의 NBA 올스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고 유로리그 MVP. 지노빌리는 2016-17시즌 1천4백만불을 벌었고 그 기간동안 7.5득점과 18.7분의 출전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2번을 올 NBA 선수로 선정되는 동안 992번의 정규시즌 경기를 뛰었고 212번의 포스트시즌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15시즌을 샌안토니오의 이타적인 문화를 만들어내었던 사람들 중 한 명으로 간주되는 지노빌리는 정형적이지 않은 움직임들, 영리한 패스들 그리고 논쟁적인 리그의 가장 위험스런 유로 스텝으로 관중들에게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엘리아스 스포츠 브루로부터의 연구에 따르면 지난 시즌 컨퍼런스 파이날들의 3차전에서 지노빌리는 21득점을 쏟아부어 NBA가 1970-71년에 기록을 추적한 이후로 39 혹은 그 이상의 나이의 선수중 벤치에서 나와서 플레이오프 한 경기에서 20득점을 한 첫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지노빌리는 1차전에서 17득점을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