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는 센터 스펜서 호우스를 사치세를 피하기위해 웨이브합니다.

밀워키 벅스가 센터 스펜서 호우스를 사치세를 피하기위해 웨이브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0525755/milwaukee-bucks-waive-spencer-hawes-avoid-luxury-tax-liability

Sources: Bucks cut Hawes to avoid luxury tax

The Milwaukee Bucks waived 7-footer Spencer Hawes to spare the franchise the full salary-cap hit this year, league sources told ESPN.

www.espn.com

사치세를 지불해야하는 총 연봉의 아래로 만들기위한 조치로 밀워키 벅스는 7풋 센터 스펜서 호우스를 웨이브했다고 리그의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벅스는 호우스의 올시즌 620만불 연봉을 3년에 걸쳐 나누어서 처리할 것이며 팀의 올시즌 전체 샐러리캡을 아낄것입니다.

29살의 호우스는 샬럿과의 2월 계약으로 밀워키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호우스가 웨이버를 완료하면 그는 비제한적 프리에이전트가될 것입니다.

호우스는 8.7득점, 5.7리바운드를 10번의 NBA시즌에서 기록했으며 새크라멘토, 필라델피아, 클리블랜드, 엘에이 클리퍼스, 샬럿 그리고 밀워키에 머물렀습니다.

벅스는 이제 13개의 보장된 계약과 함께 세금 한계치에 250만불이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