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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선즈의 에릭 브레드소의 패기가 넘치네요. '난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라는 트윗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벌금이 1만불인데 좀 더 받아야될 것 같은데...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1313241/eric-bledsoe-phoenix-suns-fined-10000-wanna-here-tweet
NBA는 불만이 많은 피닉스 선스의 가드 에릭 블레드 소에게 지난 달부터 그의 논쟁적인 트윗에 대해 1만불의 벌금을 부고했으며 선즈의 제너럴 매니저 라이언 맥도노우는 azcentral.com에 말했습니다.
NBA는 월요일 아침까지 벌금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맥도노우는 그 벌금을 azcentral.com에 일요일 확인을 해 주었지만 더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10월 23일 하루 전 "난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 트윗을 한 뒤 맥도노우에의해 집에 돌려보내졌던 이후로 블레드 소는 선즈와는 떨어져 있습니다. 맥도노우는 그때 블레드소가 "우리와 앞으로 함께하지 않을것"이라고 발표했고 블레드소의 설명인 그가 미용실을 나가기를 원했던 것에 관해 트윗한 것이었다는 것을 맥도노우는 믿지 않았습니다.
선즈의 베테랑 포워드 재러드 더들리는 azcentral.com에 자신이 왜 NBA가 트윗에대해 블레드 소에게 벌을 주려는 것인지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리그는 소셜 미디어에 팀을 떠나려는 선수들의 선례를 만들기를 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더들리는 말했습니다. "만약 블레드소에게 물으면 그는 아마 그것을 후회할 것입니다. 그는 아마 다른 방식으로 무언가를 할 것입니다.
"전 그저 일반적으로 인터뷰를 할때 트레이드를 심지어 요구조차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걸 팀 내부에 더 감당해야 합니다."
맥도노우는 지난 주 선즈가 블레드 소를 포함한 잠재적인 트레이드에대한 일정이 없다고 반복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선즈는 12월 15일 이후까지 기다리는 결정을 할수도 있습니다. 12월 15일은 이번 오프시즌에 프리에이전트가 되었던 선수들이 트레이드가 가능해집니다.
블레드 소는 이전에 선즈의 소유주 로버트 사버와 맥도노우를 프리시즌동안 만났고 트레이드를 요청했다고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블레드소는 경영진으로부터 팀이 블레드소가 주전 포인트 가드 임무를 부여받은 이후로 기량밯휘를 하지 못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선즈는 월요일 임시 감독 제이 트리아노의 지휘하에 그들의 8번째 경기인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를 홈에서 합니다. 트리아노는 지난 달 해고된 얼 왓슨을 대체했습니다. 피닉스는 블레드소와 왓슨없이 올시즌 34승 3패를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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