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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왕이 되어가고 있는 크리스타프 포르징기스의 부상 소식입니다. 수요일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 결장한다는 소식입니다. 뉴욕이 포르징기스 없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까요? 최근 모든 선수들이 분발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중 랜스 토마스와 19살 신인 가드 은틸리키나의 4쿼터 퍼포먼스가 최근 예술이었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1343110/kristaps-porzingis-new-york-knicks-wednesday-sprained-left-ankle-elbow-bruise

뉴욕닉스의 포워드 크리스타프 포르징기스는 수요일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 왼쪽 발목을 삐고 오른 팔꿈치에 타박상을 입어서 결장한다고 팀은 발표했습니다.

수요일 경기전 NBA에서 2번째로 고득점을 기록중인 포르징기스는 닉스를 지난 7경기에서 6경기를 승리하도록 이끌었습니다.

22살의 포르징기스는 경기당 30득점을 평균 기록중이며 10경기동안 닉스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많은 총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닉스는 이틀 연속 경기를 치르는 일정에서 2번째 경기를 하고 있으며 그것이 아마도 팀이 포르징기스를 올랜도에서 뛰지 못하도록 한 결정의 이유일수 있습니다.

포르징기스의 부재는 6승4패의 뉴욕닉스에게 상당한 공백을 가져올 것입니다.

7풋 3인치의 포르징기스는 맹렬한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10경기중 7경기에서 적어도 30득점을 기록중입니다. 그는 51퍼센트 필드골 성공율과 38퍼센트의 3점슛 성공율 그리고 평균 2.3블락 그리고 7.5리바운드를 기록중입니다. 포르징기스의 자리를 누가 대체할지는 불분명합니다.

포르징기스가 출전하지 않는 것을 발표한 뒤 민다우가스 쿠즈민스카스는 이번시즌 처음으로 출전 선수 명단에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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