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로 앤소니는 등이 아파서 썬더를 위한 경기 출전에서 제외됩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카멜로 앤소니의 부상 소식입니다. 등이 아프다는 소식인데요. 아마 큰 부상은 아닐듯 합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1392727/carmelo-anthony-late-scratch-oklahoma-city-thunder-sore-back

Melo a late scratch for Thunder with sore back

Carmelo Anthony joined Steven Adams on the Thunder sideline Sunday against the Mavericks. The Thunder announced that Anthony, who has a sore back, would be a late scratch.

www.espn.com

썬더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스티븐 아담스와 함께 카멜로 앤소니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며 일요일 댈러스 매버릭스를 상대하며 2명의 선발 출전 선수들 없이 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담스는 종아리 타박상으로 2경기 연속 결장했고 앤소니는 등이 아파서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앤소니는 그 경기에서 아주 늦게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 경기는 썬더가 112대 99로 이겼습니다. 썬더는 앤소니의 상태를 그 경기 겨우 45분전에 발표했습니다. 금요일에 그가 했던 것처럼 다카리 존슨은 아담스를 대신해 출전했습니다.

제라미 그랜트는 앤소니의 자리를 대신해서 출전했습니다.

앤소니는 클리퍼스와의 대결인 금요일 상당히 신체 접촉이 많은 경기를 했으며 주로 블레이크 그리핀을 방어했습니다. 2쿼터에 앤소니는 몬트레즐 해럴과 충동했고 그가 2개의 프리드로우를 던지기 전에 그의 허리를 붙잡았습니다. 앤소니는 그 경기의 나머지를 뛰었고 14득점, 6리바운드를 31분이 출전 시간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33살의 앤소니는 20.3득점과 5.8리바운드 그리고 32.3분의 경기당 출전 시간을 올시즌 평균 기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