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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의 포워드 제임스 존스는 발목 활액낭염으로 7일에서 10일 결장한다는 소식입니다. 마이애미 히트도 생각보다는 아주 잘 해주고 있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1795183/miami-heat-forward-james-johnson-7-10-days-ankle-bursitis

마이애미 히트의 포워드 제임스 존슨은 MRI가 부상당한 오른쪽 발목이 활액낭염으로 밝혀진 이후에 적어도 7일에서 10일을 결장할 것이라고 팀은 발표했습니다.

존슨은 아틀란타와 보스턴에서 열리는 원정 경기들을 위해 히트와 동행하지 않을것이라고 팀은 말했습니다.

존슨은 엘에이 클리퍼스에게 90대 85로 승리한 토요일 경기 1쿼터에서 그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평균 10.9득점, 5.2리바운드 그리고 4.1어시스트와 1.0스틸을 올시즌 18경기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15승 14패의 히트는 현재 동부지구 9위이며 8위자리인 밀워키 벅스에게 1/2경기 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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