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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즈의 센터 조엘 엠비드가 등 부상으로 2경기 더 결장할 것이지만 크리스마스에 닉스와의 경기에는 돌아올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재능과 실력은 이제 더 이상 의심이 없지만 내구성 부분에는 여전히 항상 불안불안한 조엘 엠비드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1825980/philadelphia-76ers-center-joel-embiid-miss-two-more-games-likely-back-christmas-day-game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즈의 센터 조엘 엠비드는 등이 아파서 결장하고 있으며 이번주 2경기 더 결장할 수 있지만 크리스마스에 뉴욕과의 경기에는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리그의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이번주 남은 기간동안 그의 등에 휴식을 주는 것에도 불구하고 엠비드가 월요일 닉스와의 경기에는 정상 컨디션이 될 것이에 낙관적이라고 리그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23살의 엠비드는 최근에 시카고와 새크라멘토에게 연패한 경기들에서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식서즈는 8번의 경기에서 7패를 당했고 시즌 성적은 14승 16패로 떨어졌습니다.

평균 24.1득점, 11리바운드와 1.9블락을 기록중인 엠비드는 NBA의 가장 지배적인 올시즌 선수중 한 명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는 발 부상으로 첫 2시즌을 통째로 출전하지 못했고 2016-17시즌에는 31경기를 뛰었습니다.

올시즌 식서즈는 엠비드가 출전하지 않은 경기에서 7경기중 6경기를 패했습니다. 그는 금요일에 오클라호마시티에게 3번의 연장에서 패한 경기에서 경력상 최고인 49분을 출전했습니다.

엠비드는 10월에 5년 1억4천6백5십만불의 최대치 연장 계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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