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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트레이블레이저스의 핵심인 대미안 릴라드의 부상 소식입니다. C.J. 맥컬럼이 더 잘 해 주어야 하겠네요.

참조: http://www.espn.com/nba/story/_/id/21849084/damian-lillard-portland-trail-blazers-miss-two-games-hamstring-strain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올스타 가드 대미안 릴라드는 금요일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에서 결장했으며 리그의 소식통들은 ESPN에 릴라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토요일 원정 경기인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의 경기 역시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말했습니다.

릴라드는 수요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에게 패했던 경기동안 햄스트링을 부상당했습니다. 소식통들은 릴라드가 목요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즈와의 블레이저스의 홈 경기에 돌아오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6년차 가드인 릴라드는 평균 25.2득점, 5.0리바운드 그리고 6.4어시스트를 올시즌 경기당 평균 기록중입니다.

16승 16패의 포틀랜드는 금요일 102대 85로 패했고 6경기 연속 홈 경기를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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