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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름 괜찮게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밀워키 벅스의 제이슨 키드 감독이 해고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뭐, 제이슨 키드가 곧 다른 팀에서 감독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TV 해설자가 되거나요. 벅스의 성적은 어떨까요? 저는 나빠진다에 걸겠습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milwaukee-bucks-fire-coach-jason-kidd-214428605--nba.html

밀워키 벅스는 감독 제이슨 키드를 월요일 시즌 중간 부진한 상황에서 해고했으며 동부지구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8위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밀워키와의 3년이상의 시즌에서의 키드의 재임기간이 끝나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으며 벅스는 플레이오프에 2번 진출했었습니다. 지아니스 안테토쿰포는 키드의 보살핌하에서 올스타가 되었고 벅스는 시즌의 시작에서 동부지구에서 떠오르는 팀으로 간주되었습니다.

하지만 벅스는 피닉스와의 월요일 저녁 경기를 할 예정이며 5경기중 4경기를 패해서 23승 22패로 성적이 떨어졌으며 특히 3점슛 수비에서 실패를 했었습니다. 어시스턴트 코치 조 프룬티는 헤드코치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6월에 농구 운영 DIrector에서 제너럴 매니저로 진급했던 존 호스트는 변화를 위한 시간이었고 이런 움직임은 "경영진의 만장일치의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키드가 감독을 하는동안 벅스는 정규시즌 성적이 139승 152패이었습니다.

"우리는 키드가 벅스를 위해했던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코치진의 변화를 결정해야만 했습니다," 호스트는 말했습니다. "팀을 이끄는데 우리는 새로운 접근법과 변화가 우리의 재능있는 팀을 다른 레벨과 우리가 우승을 다투는 목표에 근접하는 것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계속하기위해 필요했다고 믿습니다."

벅스는 올시즌 왼쪽 무릎 부상으로 결장중인 자바리 파커의 복귀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벅스는 11월에 선즈와의 트레이드로 재능있는 가드 에릭 블레드소를 팀에 추가한 이후에도 동부지구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벅스는 12월 9일 5할보다 5경기 더 이기던 시즌 최고의 성적이후로 8승 12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벅스에게 올해는 중요한 해입니다. 벅스는 프랜차이즈의 50주년을 기념하고 있으며 새로운 다운타운 경기장을 열 준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러한 변화는 조직을 위해 중요하고 우리의 선수들에게 올시즌과 이후의 시즌들에도 그들의 최대 잠재력에 도달할 최고의 기회를 줄 것이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호스트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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