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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위저즈의 존 월의 무릎 수술 소식입니다. 기량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월은 심심하지 않게 부상 소식을 들려줍니다. 워싱턴은 이제 그저 믿을건 브래들리 빌이 되겠네요. 어쩌면 오터 포터가 좀 더 성장해줄수도 있구요. 워싱턴의 팀 경쟁력은 분명히 월의 결장과 함께 많이 떨어지겠습니다.
올스타 르브론 팀에 선정된 선수들이 공교롭게 결장한다는 소식이 최근 들리네요. 드마커스 커즌스, 존 월. 다음 선수는 없겠지요? 없어야 하겠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2263710/washington-wizards-star-john-wall-undergo-knee-procedure

워싱턴 위저즈의 올스타 포인트가드 존 월이 그의 왼쪽 무릎에 수요일 관절경 수술을 받을것이라고 팀은 화요일 발표했습니다.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와 보도들에 따르면 월은 2달을 결장할 수 있습니다. 위저즈는 그 수술이후 월의 복귀 일정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처음 화요일에 그 뉴스를 보도했으며 월이 다음달 올스타 경기에 뛰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추가로 전했습니다.

팀은 그 수술이 정형 외과의 리차드 파커에의해 클리블랜드 클리닉 매리마운트에서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커는 2016년 5월에 월의 두 무릎을 집도했었습니다.

월은 월요일 그의 왼쪽 무릎에 MRI를 했고 그런다음 파커와 만났으며 파커는 11월에 월이 염증과 통증을 경험하기 시작했을때 월과 컨설트를 했었습니다.

월은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무릎을 강하게 부딪혔고 그 이후로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의 무릎은 올시즌 초 MRI를 필요로 했고 수분을 빼고 주사를 맞았습니다.

월은 그의 5연속 올스타 경기가될 로스앤젤레스에서 2월 18일 팀 르브론을 위해 뛰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평균 19.4득점과 9.3어시스트를 올시즌 기록중이며 이 두개의 수치들은 그의 경력상 평균보다 조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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