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데릭 로즈가 어느팀으로 갈까요? 일단 방출된 뒤 어느팀으로 가는데는 걸림돌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미네소타 트윈즈로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2411718/derrick-rose-clears-waivers-no-front-runner-former-mvp

2011년 NBA의 MVP였던 데릭 로즈는 월요일 리그의 웨이버를 완료했고 프리에이전트가 되었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로즈에게 관심이 있는 팀들이 좀 있지만 아직 로즈에게 시즌의 나머지에대해서 계약하기위해 확실한 제안을 한 팀은 없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워싱턴은 무릎 수술이후 상당기간 결장하는 존 월을 대신해서 로즈의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지만 다른 후보자들 역시 살펴보고 있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그런 선수들중 한 명은 중국에서 뛰고있는 이전 NBA 가드 이었던 타이 로손 일수도 있다고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로즈는 그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새크라멘토 역시 포함하는 3팀간의 트레이드의 일부로 유타재즈로 트레이드 된 뒤 토요일 방출되었습니다.

29살의 로즈는 1년 최저 계약을 클리블랜드와 이번 여름에 했습니다. 그는 올시즌 꾸준하지 못했으며 여기에는 로즈가 팀을 몇 일 떠나 있도록 했으며 리그에서의 그의 미래를 숙고하게 만든 발목 부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08년 1번픽이었던 로즈는 3번의 올스타와 한 번의 MVP를 불스 소속으로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연속되는 무릎 부상은 그의 경력을 이탈하게 했습니다. 그는 뉴욕으로 2016-17시즌에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