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조지는 미래에 대해 침묵하며 올스타 위크엔드동안 고향의 환영을 받습니다

뭐, 어떤 팀도 다 원하겠지만 엘에이는 정말 폴 조지를 원할겁니다. 하지만 폴조지는 영리합니다. 미래에 대해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지금은 오클라호마시티 소속이니 그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이라고 생각되고요. 결국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오클라호마시티가 어느정도의 성적을 거두느냐에 따라 폴조지의 선택은 어지러워질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심정적으로는 폴조지가 이미 엘에에 레이커스로 가고 싶어한다고 생각하고요. 웨스트브룩도 폴조지를 잘 대해주고 있고 팀도 점점 강팀이 되어가고 있어서 정말 우승을 다툴정도의 팀이 된다는 확신이 있다면 오클라호마시티에 남을 가능성도 있다고는 생각됩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2481538/paul-george-gets-cheers-los-angeles-fans-staples-center

'We want Paul!' chants for Paul George in L.A.

Fans chanted "We want Paul" when Paul George, who grew up near Los Angeles, arrived at Staples Center. George was evasive when asked if he'd play for the Lakers next season.

www.espn.com

폴조지가 NBA 올스타 미디어의 날을 위한 자리에 앉은 겨우 몇 분뒤 "우리는 폴을 원해! 우리는 폴을 원해!"라는 강력한 외침이 컨벤션 홀의 뒤에 앉아있는 팬들 사이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그건 상당히 기분좋은 일이었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올스타인 폴 조지는 말했습니다. "전 그걸 사랑합니다. 저는 에너지를 느겼고 사랑이 어디에 있늕 알고 있습니다."

조지는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65마일 떨어져 있느 팜데일에서 자랐고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올스타 경기가 일요일 저녁에 열립니다.

"환영을 받는 것은 기분좋은 일입니다. 누구나 원하는 선수가 되고 환영받기를 원할거라고 난 생각합니다." 폴 조지는 말했습니다.

물론 팬들은 조지가 레이커스와 함께 뛰는 것을 원합니다. 조지는 그가 썬더와 함께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프리에이전시가 다가오며 로스앤젤레스로 오는 것은 상당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지가 이번 여름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아느냐고 물었을때 폴 조지는 말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는 더해 말했습니다: "내가 느끼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난 알지만 시즌의 끝까지는 긴 여정입니다."

하지만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에 따르면 팀 동료 러셀 웨스트브룩이 "우리는 폴을 원해"라는 외침을 들었을때 웨스트브룩은 팬들을 향해 고개를 돌리고 말헀습니다, "폴은 아무데도 안 갈거예요! 그건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