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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네츠는 제너럴 매니저 리치 조와 헤어집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2. 21. 13:12

마이클 조던이 구단주이어도 샬럿 호네츠는 오래도록 살아나지 못하네요. 호네츠가 제너럴 매니저 리치 조와 헤어진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global.nba.com/news/hornets-part-ways-general-manager-rich-cho/?cid=trafficdriver:nbacom:homepage

호네츠는 제너럴 매니저 리치 조를 화요일에 해고하는 것으로 그들의 프론트 오피스를 뒤 흔들었습니다.

"리치는 우리 팀을 대신해 지칠줄 모르고 일을했고 우리 조직에 도움이 되는 여러 관리 툴들을 도입했습니다," 호네츠의 구단주 마이클 조던은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우리 팬들과 샬럿시에 경기장에서 꾸준히 이기는 것을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약속합니다. 우리의 목적을 이루는데 도움을 줄 다음 팀 운영 책임자를 찾는 것을 이제 시작할 것입니다."

샬럿은 24승 33패이며 2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탈락 직전입니다.

조던의 대학 팀 동료 버즈 피터슨은 작년에 팀의 어시스턴트 제너럴 매니저로 고용되었고 잠재적인 대체자입니다. 이전 레이커스의 GM 미치 컵책은 어느정도의 역량이 있는 프론트 오피스에 있는 피터슨에게 합류할 또다른 후보자입니다.

조는 2011년에 GM으로 고용도었고 2014년 농구 운영 부서의 매일 상황을 지켜봐야하는 일자리로 여겨졌습니다.

"저는 항상 샬럿 팀과의 경험에 감사할 것입니다," 조는 말했습니다.

조와 호네츠는 꾸준한 겨울을 만들어내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는 올스타 포인트가드 켐바 워커를 2011년에 드래프트 하는데 역할을 했지만 7승 59패의 시즌 이후 2012 드래프트에서 1번 픽을 팀이 얻지 못한 것은 몹시 힘든 일로 판명났습니다. 영원한 올스타 센터인 앤소니 데이비스를 얻는 대신 호네츠는 2번 픽으로 마이클 키드 크라이스트를 뽑았으며 재능의 현저한 감소이었습니다.

샬럿은 2라운드 픽 스웨덴 출신 제프리 테일러를 2012년에 놓쳤습니다.

그들은 지금 백업 센터인 코디 젤러를 2013년 전체 4번 픽으로 뽑았고 노아 본레를 2014년 9번 픽으로 뽑았으며 프랭크 카민스키를 2015년 전체 9번 픽으로 뽑았습니다. 조는 작년에 말릭 몽크를 1라운드에서 뽑았지만 그의 수비에 대한 우려로 샬럿을 위해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는 이번 오프시즌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를 위해 트레이드를 했습니다, 드와이트 하워드는 그의 경기력을 향상시켰고 호네츠를 위해 괜찮은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닉 바툼에게 주어졌던 5년 계약은 호네츠가 샐러리 캡에 묶이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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