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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레너드가 목요일 펠리컨즈와의 경기에는 복귀하지 않을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올해에는 어쩌면 플레이오프에서 스퍼스를 못 볼 가능성도 있을거 같아요.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2749350/san-antonio-spurs-f-kawhi-leonard-not-return-thursday-new-orleans-pelicans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포워드 카와이 레너드는 목요일 뉴올리언즈 펠리컨즈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것입니다. 

ESPN의 리사 솔터스는 토요일 레너드와 스퍼스가 만약 레너드가 이번 시즌 겨우 9경기를 제외하고는 레너드가 결장하게 만들었던 사두근 부상으로부터 회복하는 과정에 차도가 계속 있으면 목요일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은 쉘번에게 레너드의 목표 일정이 "5월 중순"이었다고 말했으며 그의 코트로의 복귀가 다음주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암시합니다. 스퍼스는 월요일, 수요일 그리고 금요일 홈 경기들이 있습니다.

스퍼스의 감독 그렉 포포비치는 레너드의 복귀에 일정을 정하지는 않을것이며 월요일에 포포비치가 화요일 상황을 평가하기위해 레너드와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레너드와 포포비치는 화요일 다시 접촉했습니다: 2사람은 매일 매일 연락을 유지하고 있으며 포워드 레너드는 가능한 복귀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포포비치는 화요일 다음 단계가 레너드의 의사들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가 보고 있는 그의 의료진들에의해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가 확인을 받을때까지 우리는 언제 레너드가 복귀할지 결정할 수 없습니다," 포포비치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출전 확인해도 좋다는 확인을 받으며 그와 난 앉아서 이야기할 수 있으며 코트에 복귀할 적절한 시간에관해 생각하도록 할 것입니다. 하지만 경기에 출전해도 좋다는 확인을 먼저 받아야만 합니다."

레너드의 부상에는 팀이 주의하는 측면에서 잘못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던 포포비치는 포워드 레너드가 훈련하는 것을 보았지만 레너드가 "좀 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레너드는 스퍼스로의 9경기 복귀가 1월 13일 끝난 이후 뛰는것에서 물러나서 부상당한 사두근을 재활하는것에 집중했습니다.

지난 2시즌 All NBA 퍼스트 팀의 영광을 수상했던 레너드는 2월 27일 샌안토니오에서 훈련을 재개했으며 소식통에 따르면 "훨씬 낫다,"고 느낍니다. 레너드가 올해 복귀할 것이라는 낙관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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