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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가 다가오고 있는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에이스 대미안 릴라드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입니다. 빨리 회복해서 최강의 전력으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플레이오프를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3026368/damian-lillard-portland-trail-blazers-sprains-left-ankle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포인트가드 대미안 릴라드는 화요일 저녁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대결에서 왼쪽 발목을 부상당한 이후 카트를 이용해서 팀 버스로 이송되었습니다.

릴라드는 목요일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 뛰지 못할것으로 예상되며 매일 출전 상황을 지켜보아야하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ESPN의 크리스 헤인스에게 말했습니다.

릴라드는 포틀랜드가 매버릭스에게 115대 109로 패한 경기의 4쿼터에 발목을 접질렀습니다. 그는 마지막 5분을 뛰었지만 고통은 뒤에 더 악화되었고 그가 라커룸으로 절룩거리고 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아주 고통을 잘 참는 편이라고 난 생각하지만 저는 부상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릴라드는 NBC 스포츠 노스웨스트에 그 경기이후 이야기했습니다. "시즌의 마지막이고 우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것입니다, 따라서 난 한가지가 다른 한가지로 변하지 않도록 현명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릴라드는 누군가의 발을 밟았다고 생각했지만 누구인지는 확신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아파요," 릴라드는 말했습니다. "나는 그냥 취약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 그건 그냥 아픕니다. 저는 그 경기를 마칠수 있었지만 그 경기가 끝났을때는 더 나빠졌습니다. 더 많은 고통과 붓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릴라드는 블레이저스를 위해 평균 26.7득점, 6.6어시스트 그리고 4.5리바운드를 경기당 기록중입니다. 블레이저스는 플레이오프 자리를 확보했고 정규시즌 4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서부지구의 3번시드에 스퍼스, 재즈보다 3경기 앞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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